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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 직원이야기

그때 그 시절 2
등록일 2016-07-07 조회수 1512명


 

 

 

그때 그 시절은 사진속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자녀분과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님 소개 좀 부탁드릴까요?

 

   지금 저희 어머니는 67세 이시고, 2남 2녀 자녀를 두셨습니다. 신장결석으로 수술을 하셨구요

 

 

 

--어떻게 송광실버하우스에 인연 맺게 되셨나요?

 

   2015년 8월 1일 송광실버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2014년때 대기상태 였는데 좀더 일찍 인연이 되었더라면 엄마의 건강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진 설명 좀 부탁드릴까요?

 

   2012년 5월 고흥 해변 어머니와 함께 걷고 있는 사진입니다. 요양원 입소 전 마지막 가족 여행 이였죠.


   가족이랑 같이 여행해서 엄마가 기분이 좋아 보이십니다.

 

   이때 알츠하이머가 진행중이셨지만 가족을 알아보고 활동도 가능한 상황이였어요.

 

 

--송광실버하우스에 하시고 싶은 말씀은요?

 

   물리치료사 선생님께서 화요일, 목요일 재활치료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엄마 상태에 대해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고 작은 정보도 알려주셔서 안심이 됩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께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엄마가 스스로 의지를 가지셔서 저희랑 손잡고 공원 산책도 가서 한시간 동안 함께 걷고 싶어요.

 

 

 

 

 

인터뷰해주신 분은 이OO 어르신 아드님 ooo님입니다.

 

소중한 연연으로 송광실버하우스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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